이혼 절차를 진행 중인 할리우드 스타 벤 애플렉(43)과 제니퍼 가너(43)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23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지난 6월에 제니퍼 가너와 이혼을 발표한 벤 애플렉은 넷째 아이 임신 소식에 긍정적인 관계(재결합)를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할리우드 라이프는 "제니퍼 가너가 새 영화 작업을 위해 애틀랜타에 머무르는 동안 자신이 임신 초기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는 임신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 "과거 제니퍼 가너는 넷째 아이를 원했지만 벤 애플렉은 '세 명의 아이면 충분하다'며 반대 했다. 하지만 이혼 이후 벤 애플렉은 심경의 변화인지 넷째 아이 임신 소식을 환영하고 있다. 아마도 벤 애플렉은 제니퍼 가너의 임신이 두 사람 사이를 진지하게 연결 해주는 기회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벤 애플렉과 제니퍼 가너는 10년간의 결혼 생활을 청산했다. 할리우드 대표 잉꼬부부였던 두 사람의 이혼 배경에는 벤 애플렉이 유모 크리스틴 우즈니앙과의 불륜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벤 애플렉은 즉각 불륜설에 대해 반박했지만, 크리스틴 우즈니앙 측은 "교제한 것이 사실이며, 최근 임신도 했다. 그와 가정을 꾸리고 싶어한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벤 애플렉과 제니퍼 가너는 2003년 영화 '데어데블'을 찍으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200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바이올렛, 세라피나, 사무엘 삼남매를 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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