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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섭은 첫 무대부터 "분명 저분이 모창능력자일 것이다. 아마추어의 느낌이 너무 많이 난다"며 자신만만하게 정답을 외쳤지만, 결국 오답임이 밝혀져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무대가 진행될수록 계속되는 그의 오답 릴레이에 '변진섭 씨가 선택한 번호만 피하면 정답이다'라는 공식이 탄생하기에 이르렀고, 후배 가수인 임창정은 "막귀는 영원한 막귀예요"라며 애교 섞인 독설을 내뱉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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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30년 차 베테랑' 변진섭을 당황하게 한 '도플싱어'들의 싱크로율은 과연 어느 정도인지는 추석 연휴인 26일과 27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히든싱어4-도플싱어 가요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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