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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태어난 베라는 1943년 뉴욕 양키스와 계약하면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베라는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미 해군 대공포 사수로 복무했고, 194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양키스에서 18시즌 동안 포수와 외야수로 뛰면서 10차례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빼어난 방망이 솜씨와 수비 능력을 발휘해 아메리칸리그 MVP로도 3번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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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는 1972년 전미야구기자협회 투표에서 전체 396표 가운데 339표를 얻어 미 프로야구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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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멘토가 누구냐'는 질문에 "뉴욕 양키스 요기 베라가 멘토다" 라고 답했다. 이어 유연석은 "그의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라는 명언이 인상 깊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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