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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첫 방송된 KBS 새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연출 김종선/제작 SM C&C)는 품격이 다른 영상과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져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와 관련 '장사의 神-객주 2015' 본방송을 기다려지게 만드는, '뇌리 쏙쏙' 명장면 다섯 가지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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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 보부상에서부터 올라가 조선 제일의 거상이 되는 천봉삼 역의 장혁은 갈등과 고난을 극복하고 성공에 이르게 되는 파란만장한 삶을 그려내게 될 전망. 장혁은 극중 천봉삼이 보부상 육성 학교인 '동몽청' 동기들과 함께 물놀이 삼매경에 빠진 장면을 통해 빨래판 복근이 돋보이는 상반신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특히 장혁은 호탕한 성격을 알 수 있는 유쾌한 웃음과 함께 다부진 어깨와 빈틈없는 잔 근육이 어우러진 완벽한 역삼각형 상체를 선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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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은 어려서부터 가진 신기 때문에 젓갈장수 보부상이 되어 전국을 떠돌게 되는 개똥이이자 무녀 매월 역을 맡아 기구한 운명을 지닌 여인의 삶을 담아낸다. 얼굴에 거뭇한 칠을 하고 남루한 복장으로 '남장 여자' 개똥이로 지내온 김민정이 어깨를 드러낸 채 목욕을 하며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신하게 되는 것.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눈부시게 하얀 피부와 뽀얗고 가녀린 어깨, 환상적인 쇄골라인을 드러낸 김민정의 매혹적인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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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오성은 복수심에 비틀린 채 조선최고 상재(商材)자리를 두고 천봉삼과 경쟁하는, 길소개 역으로 서슬 퍼런 냉혈한의 면모를 펼쳐내는 상황. 유오성은 입 안이 터지도록 억지로 물을 먹고 물벼락 세례를 맞는, 참혹한 형벌 장면에서 고통 속에 몸부림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충격 속으로 몰아넣는다. 무자비한 형벌을 받는 유오성의 모습이 평탄치 않은 앞날을 예고,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있다.
마음속에 불길을 안고 사는 경국지색 조소사 역으로 첫 사극에 도전한 한채아는 데뷔 첫 사극에 도전,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전망. 무엇보다 한채아는 하얀 소복을 입고 물에 빠졌다가 살아나는 구사일생신을 청초하게 완성, 시선을 집중시켰다. 물에 흠뻑 젖어 속살이 비치는 한채아의 가련하고 애처로운 모습이 '순백의 여신' 자태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뇌리 쏙쏙' NO.5 박은혜의 눈물뚝뚝신-"심장을 저릿하게 만드는 애끊는 눈물!"
2008년 이후 7년 만에 사극으로 돌아온 박은혜는 천봉삼(장혁)의 누나 천소례 역을 맡아 기녀에서 원수의 비첩(婢妾)이 되는 여인을 오롯이 그려낸다. 평생의 원수에게 직접 복수를 행하고자 하나밖에 없는 동생과의 인연까지 끊어버린, 굴곡진 운명을 '관록의 연기'로 펼쳐내는 것. 박은혜는 모진 인생을 살아가는 천소례의 비통한 심정을 절절한 눈물 연기로 표현, 처연함을 드리웠다.
제작사 측은 "'장사의 神-객주 2015'는 첫 방송부터 '명품 배우'들의 호연과 탄탄한 스토리 전개, '사극 명장' 김종선PD의 입체감 있는 연출력이 쫄깃하게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2회 분에서는 천봉삼(장혁)과 길소개(유오성), 천소례(박은혜)가 운명적인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내용으로 더욱 긴장감을 고조시킬 전망"이고 밝혔다.
한편 '장사의 神-객주 2015'는 폐문한 '천가 객주'의 후계자 천봉삼이 시장의 여리꾼으로 시작해 상단의 행수와 대 객주를 거쳐 마침내 거상으로 성공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장사의 神-객주 2015' 2회 분은 24일(오늘)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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