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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분 '부평 커플 폭행사건' 피의자인 최모(22)씨와 안모(18·고3)양이 경찰에 자진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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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경찰은 안 양의 남자친구인 이모(22)씨를 22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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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폭행을 당한 A, B씨는 각각 갈비뼈와 코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어 전치 5주, 3주의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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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피의자 4명 중 출석에 불응하고 도주한 나머지 피의자 홍모(22)씨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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