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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부평 묻지마 폭행' 피의자인 최모 씨(22)와 안모 씨(여·18)는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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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술을 마신 뒤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중 횡단보도 앞을 지나던 최씨 커플에게 욕설을 하는 등 시비를 걸었고, 이에 최씨가 항의하자 차에서 내려 무차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갈비뼈와 코뼈 등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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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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