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샨드리 파투(26·상파울루)가 올 시즌 맨유에서 뛸 수도 있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파투는 25일(한국시각) 브라질방송 스포르TV와의 인터뷰에서 "여름 이적시장 마감 2시간 전에 맨유에서 제의가 왔다"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그 소식을 내가 접했을 때는 이미 이적시장이 마감된 뒤였다"며 "나는 지금 상파울루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면 상파울루에 남고 싶지만, 나만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며 올 시즌을 마친 뒤 새 둥지를 찾아 떠날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공격수인 파투는 2006년 인테르나시오날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이듬해 AC밀란(이탈리아)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를 밟았다. AC밀란에서만 117경기를 뛰며 51골을 쏘아 올렸지만, 2013년 코린치안스로 돌아가며 다시 브라질 무대에 복귀했다. 올 시즌에는 상파울루로 임대되어 40경기서 12골을 기록 중이다. 브라질 대표팀에서는 2008년부터 활약을 시작, 현재까지 27차례 A매치서 10골을 기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이시안, 성형 없이 눈 2배 커졌다..쌍꺼풀 테이프 전후 '역대급 변화'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MBC 개그맨 신완순, 변호사 됐다 "일한 만큼 돈 버는 지금이 더 좋아"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한혜진♥기성용 딸, 10살 맞아?...'189cm 아빠' 닮은 폭풍성장 근황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사구 新자멸' 이번에는 '1회 선발 전원 출루' 굴욕…한화 마운드 진짜 어쩌나 [대전 현장]
- 2.'역대급 4사구 참사' 결국 칼 빼들었다…김서현→쿠싱 클로저 전격 교체, "처음 던지는 투수처럼 하더라" [대전 현장]
- 3."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