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개최도시 유치에 성공한 인천시가 개막전 또는 결승전 유치를 다음 목표로 잡았다.
인천시는 25일 20세 이하 월드컵 개최도시로 천안, 대전, 제주, 전주, 수원과 함께 선정됐다.
이 대회는 24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2017년 5월 20일부터 6월 11일 이들 6개 도시에서 열린다.
인천의 대회 경기장은 숭의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으로 이곳에서 예선전을 포함해 총 8∼9경기가 치러진다.
개최도시로 선정된 인천시는 이제는 개막전 또는 결승전 유치를 위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인천시는 작년 인천아시안게임 개최로 호텔 등 숙박 여건이 뛰어나고 인천공항을 끼고 있어 외국 선수단의 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한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인천은 2002년 한-일월드컵 16강 진출의 성지이기도 하다. 여기에 국제대회 유치 경험이 풍부해 개막전이나 결승전을 개최하는 데 부족함 없다는 게 인천시의 주장이다.
개막전·결승전 등 경기 세부 일정은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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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24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2017년 5월 20일부터 6월 11일 이들 6개 도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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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도시로 선정된 인천시는 이제는 개막전 또는 결승전 유치를 위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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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2002년 한-일월드컵 16강 진출의 성지이기도 하다. 여기에 국제대회 유치 경험이 풍부해 개막전이나 결승전을 개최하는 데 부족함 없다는 게 인천시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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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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