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에이스' 권창훈(21·수원)이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주간MVP(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권창훈은 지난 23일 광양축구전용구장서 펼쳐진 전남과의 32라운드에서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5분 쐐기골을 터뜨리며 수원의 2대0 완승에 일조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상대의 거센 반격을 잠재운 쐐기골'로 평가하며 권창훈을 주간MVP로 발표했다. 32라운드 베스트11에는 권창훈을 비롯해 염기훈 연제민 정성룡(이상 수원) 이동국 최철순(이상 전북) 김승대 배슬기(이상 포항) 장학영 박용지(이상 성남) 까랑가(제주)가 포함됐다.
챌린지(2부리그)에선 해트트릭을 쏘아 올리며 대구를 선두로 이끈 조나탄이 MVP로 선정됐다. 베스트11에는 조나탄과 조영훈 문기한 조현우(이상 대구) 자파 시시 김한원(이상 수원FC) 임창균 김준엽(이상 경남) 하인호(고양) 조재철(안산)이 선정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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