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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생인 요기 베라는 1946년 양키스에서 데뷔, 19시즌 동안 2120경기에서 활약했다. 총 10번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양키스에 안겼고, 3번의 아메리칸리그 MVP, 15시즌 연속 올스타의 명예를 손에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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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입담이 뛰어난 인물로 꼽힌다. 특히 1973년 메츠 감독 시절 시카고 컵스에 9.5경기 뒤진 상황에서 남긴 "끝날 때까지는 끝이 아니다(It ain't over till it's over)"라는 말이 유명하다. 그해 메츠는 컵스를 제치고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뒤집기쇼를 연출했다. 이밖에도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다면 결국 원하지 않는 곳으로 가게 된다' 등 촌철살인의 명언들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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