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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외교부 소속의 7급 여직원이 투신을 시도해 소방서 구조대와 경찰이 출동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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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직원은 청사 방호팀이 10여 분 동안 설득한 끝에 난간에서 내려왔으며,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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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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