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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에서 열정적으로 탱고 강의를 했던 박지우는, 후반전이 시작되자, 모르모트PD에게 지금까지 배웠던 탱고를 보여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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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박지우는 "후반전은 자이브를 가르쳐드리겠다"며 캐주얼한 의상으로 갈아입은 아내 류지원과 함께 탱고와 상반되는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자이브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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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노래에 맞춰 스텝을 밟아 보자는 박지우의 말에 모르모트PD는 기존 스텝보다 더 화려한 독창적인 스텝을 보여주었고, 이를 본 박지우는 "소름이 끼쳤다"며 "이건 만들어내려고 해도 만들 수가 없는 스텝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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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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