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8+ 남주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남주가 훈남 파트너와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듀엣가요제8+'에서 남주는 수산업에 종사하는 김신광(28) 씨와 '밤이면 밤마다'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남주는 듀엣가요제에 지원한 수많은 후보 중에 훈훈한 외모에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자랑하는 김신광 씨를 듀엣 파트너로 선택했다.
김신광 씨는 "어릴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는데 아버지 반대로 꿈을 접고 생업에 종사했다. 듀엣가요제에서 남주 씨가 뽑아줘서 기쁘고 어안이 벙벙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희는 "얼굴 보고 자기 스타일 뽑은 거 같다"며 김신광 씨의 외모를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남주와 김신광 씨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한편의 뮤지컬 같은 화려한 듀엣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청중평가단으로부터 67점을 받았다.
한편 '듀엣가요제8+'는 국내 최정상 걸그룹 8팀의 대표 멤버 소유, 초아, 전효성, 김남주, 민, 허가윤, 리지, 휘인과 일반인이 함께 파트너가 되어 꿈의 듀엣 무대를 만드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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