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토) 방송될 SBS 추석특집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소율-지율이가 셋째 해율이를 위한 '아기 돌보기 예행연습'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율자매는 아기 인형으로 동생 안아주기, 업어주기, 우유주기, 변기에 앉혀 소변보기 등을 연습하며 의지를 불태웠다.
소율이는 첫째답게 능숙한 실력으로 아기 인형을 업고 무릎 반동을 이용해 우는 동생을 달래는 노련미를 선보였고, 둘째 지율이는 아기 인형이 사용한 변기를 물티슈로 꼼꼼히 닦는 세심한 누나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 율자매는 해율이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본인이 아끼는 물건을 선뜻 꺼내 놓는 등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본 김태우는 "나도 위에 누나가 2명이 있다"면서 "다섯 식구가 굉장히 화목했기 때문에 결혼을 하면 세 자녀를 낳고 싶었다. 지금 그 꿈을 이룬 것 같아 행복하다"고 흐뭇해했다.
한편, 출산 당일 해율이와 첫 대면한 율자매는 작기 만한 동생이 신기한지 감탄사만 연발했다. 특히, 동생을 처음 본 지율이는 "안녕, 난 누나야"라고 본인 소개까지 하며 눈을 떼지 못했다.
새 가족이 된 해율이와 율자매의 가슴 떨리는 첫만남은 26일(토) 오후 4시 50분부터 방송되는 추석특집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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