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연휴, 스트라이커 석현준(비토리아세투발)이 리그 5호골을 터뜨렸다.
28일(한국시각) 포르투갈 푼샬에서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6라운드 비토리아세투발과 나시오날의 원정경기에서 석현준은 전반 14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시즌 5호골로 리그 득점 랭킹 2위에 올라섰다. 후반 시작과 함께 루이 코레아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대1로 비겼지만, 석현준은 시즌 개막 후 6경기에서 5골 4도움의 날선 감각을 뽐냈다.
지난시즌 정규리그 6골, 컵대회 3골을 기록한 석현준의 올시즌 상승세는 눈부시다. 6경기만에 지난 시즌을 넘어서, 두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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