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공일오비(015B)의 장호일이 객원 가수였던 윤종신을 외모 때문에 교체했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SBS '심폐소생송' 2부에서 박지민은 세 번째 소생사로 나와 열창했다.
'90학번은 알아도 1990년대생들은 모를 것'이라는 노래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오롯이 풀어 냈다.
이후 관객들은 박지민의 노래를 선택했고 원곡자 공일오비가 무대 위에 등장했다. 장호일과 이장우는 박지민과 합을 맞추며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로 감성 무대를 완성했다.
무대를 끝낸 장호일은 "첫번째 객원싱어가 외모에 문제가 많았다"며 "앨범 판매에 지장을 많이 줘서 (이장우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알고보니 공일오비의 첫번째 객원보컬은 윤종신이었던 것. 윤종신은 "그 당시만 해도 미학적인 관점이 달랐다"며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심폐소생송'은 가수들의 숨겨진 '수록곡'을 조명하는 포맷으로, 발매 당시 타이틀곡에 선정되진 못했지만 명곡 반열에 들기에 부족함 없는 수록곡을 함께 감상하고 추리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자 SBS가 1년여 만에 론칭하는 음악 예능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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