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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후 7경기에서 단 2승에 그치며, 리그 15위로 추락한 '디펜딩챔피언' 첼시의 타이틀 수성에 초반부터 우려가 불거진 가운데 극약 처방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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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든 가능성이 오픈된 상황에 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도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어렵지만, 가능하다. 그러나 이런 한 방향으로 시즌이 흘러간다면 가능성은 닫힌다. 이길 수 없다. 그렇다면 나는 어린 선수들과 함께 갈 것이다. 나는 두려움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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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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