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연희가 MBC 월화극 '화정' 종영 소감을 밝혔다.
'화정'에서 정명 공주 역을 맡아 열연한 이연희는 "의미있는 역할로 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긴 호흡이 필요한 50부작 사극인 만큼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함께 출연한 선후배님들께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현장에서 함께 땀흘리신 모든 스태프 덕에 잘 마칠 수 있었다. 많은 응원과 사랑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앞으로 또 다른 작품, 샐운 모습으로 다시 인사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연희는 '화정'에서 제14대 국왕 선조와 인목왕후 사이에서 태어난 적통 왕손이자 유일한 공주인 정명 공주 역을 맡았다. 그는 남장을 한 모습부터 아름다운 공주의 모습까지 다채롭게 변신하며 보는 재미를 더한 것은 물론 상황에 따라 분노 슬픔 사랑 등 섬세한 감성 연기까지 펼쳐 호평 받았다.
'화정' 최종회는 2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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