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dvertisement
'레전드' 장지커를 상대로 거침없이 자신의 기량을 선보인 '강원도 소년' 장우진의 파이팅은 주목할 만하다. 2011년 성수고 1학년때 독일 분데스리가 2부에서 일찌감치 프로를 경험했다. 2010년 말 인도 카뎃챌린지 남자 단-복식에서 2관왕에 오른 직후다. 어린 나이에 프로 무대를 경험한 후 돌아온 소년은 주니어 세계 챔피언에 오르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올시즌 '테크니션' 김택수 감독이 이끄는 KDB대우증권 유니폼을 입었다. 김 감독의 애정어린 지도속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테이블에 딱 붙어 치는 전진속공, 거침없는 파이팅과 쇼맨십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다. 지난해 코리아오픈 21세 이하 단식에서 우승했고, 지난 6월 호주오픈 21세 이하 단식에서 우승하며 국제무대에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Advertisement
ITTF 홈페이지 역시 장우진의 '반란'을 톱기사로 다루며 지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장우진은 ITTF와의 공식 인터뷰에서 "장지커와의 경기를 앞두고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다. 아무런 부담감이 없었다"고 했다. 거침없는 도전자였다. "그저 내 마음에만 집중했고, 그냥 열심히 쳤다. 마지막 2게임에서 3번의 서비스 미스가 나왔고 나는 상대가 리시브를 준비하기 전에 서브에 더 신경을 쓰려고 노력했다"고 승리의 요인을 분석했다. "나는 긴장하지 않았고, 내 마음은 그 어느때보다 평온했다. 오늘 승리의 경험은 내게 큰 자신감으로 작용할 것같다"며 기쁨을 표했다.
Advertisement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김연경 없이도 봄배구 코앞까지…"요시하라 매직? 글쎄요" [인천포커스]
- 5."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