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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킹키부츠'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서승원과 함께 무대에 오른 강홍석은 뮤지컬 데뷔작 '스트릿라이프'의 '비애'로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일본 팬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기쁘고 설렌다. 모두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로 말문을 연 강홍석은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뮤지컬 '데스노트'의 대표 넘버 '키라'를 시작으로 '킹키부츠'와 '반고흐'의 히트곡들과 '오르막길'을 열창하며 파워풀한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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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석은 "오늘 와 주신 여러분의 함성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무대로 여러분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또한 객석의 팬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직접 선물을 증정하는 등 끝까지 관객을 배려하여 팬들을 감동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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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홍석은 지난 뮤지컬 '데스노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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