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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승 74패로 7위에 올라있는 한화는 SK-롯데-KIA 등과 5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현재 한화와 5위 SK의 승차는 2경기. 남은 경기는 5경기다. 이날 한화는 군제대 선수인 투수 김용주-내야수 하주석을 1군에 합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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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용주-하주석의 등록과 더불어 내야수 조정원-외야수 채기영이 임의탈퇴됐다. 정식 선수 65인 명단이 꽉 찼기 때문. 두 선수는 곧바로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김성근 감독은 이에 대해 "임의 탈퇴는 선수 본인이 모두 동의한 것"이라며 "색안경을 끼고 보지 말라"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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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김용주와 더불어 하주석도 이날 8번 3루수로 선발출전했다. 5회 현재 한화는 삼성에 5-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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