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항공이 9월 8일 중국 다롄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2015 글로벌 성장기업(Global Growth Company of 2015)'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라헬 테겐느(Rahel Tegegn) 에티오피아 항공 한국 지사장은 "저명한 기관인 세계경제포럼으로부터 에티오피아 항공의 성장력을 인정받고 '글로벌 성장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어 기쁘다"며 "에티오피아 항공의 우수한 서비스가 한국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세계경제포럼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기업들 가운데, 지역 내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각 업계에 영향을 미칠 잠재력을 보유한 혁신적인 시장 조성 기업들을 매년 선정한다. 항공기 보유대수 및 운송 승객수 기준 아프리카 최대 규모인 에티오피아 항공은 현재 홍콩과 아디스아바바 직항 노선을 보잉 787 드림라이너로 주 3회 (화, 목, 토) 운항 중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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