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액체상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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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는 현지시간 28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29일 0시 30분) 워싱턴DC 본부 청사에서 1시간에 걸쳐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 연구 결과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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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이런 지형을 RSL(Recurring Slope Lineae)이라 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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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콘크리트가 물을 머금으면 색깔이 진해지지만 물이 마르면 색이 옅어지는 것처럼, 어두운 경사면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RSL 현상도 물에 의한 것이라고 추측해왔다. 하지만 그간 명확한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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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들은 "물은 우리가 아는 생명에 필수적"이라며 "오늘날 화성에 액체 물이 존재한다는 것은 천체생물학적, 지질학적, 수리학적 함의가 있으며 미래의 인간 탐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2020년 화성 탐사선을 보내 화성 표면에 착륙시킨다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2020 로버 미션'에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 내용은 28일(현지시간) 과학저널 '네이처 지오사이언스'에 발표됐다. <스포츠조선닷컴>
화성에 액체상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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