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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군인체육대회 여자축구 예선경기는 각조 3개팀 2개조로 편성돼, 조별리그 실시 후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상위 4개팀은 준결승, 3-4위전, 결승전, 하위 2개팀은 5-6위 순위결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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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여자월드컵 16강, '윤덕여호'의 에이스들이 군인정신으로 무장했다. 한국 여자선수 최초로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이상 출전)에 가입한 '중사' 권하늘(28)과 2012년 20세 이하 여자월드컵 8강의 선봉장 이영주(24) 2010년 17세 이하 여자월드컵 우승 주역 이정은(23)이 포진했다. 반도영(31), 최지혜(31), 김원지(27) 등 베테랑들과 함께 안방에서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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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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