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나영석PD가 초강수를 뒀다.
tvN '신서유기'가 2일 오전 10시 마지막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날 공개되는 20~23화 클립에는 소원을 이뤄줄 드래곤볼 3개가 걸린 마지막 미션, '서유기' 역사가 담긴 현장법사 동상과 대안탑 관광, 마지막 회식 후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다.
나영석PD는 드래곤볼 획득 마지막 기회를 주며 "한 명이라도 실패하면 그 즉시 프로그램을 끝내겠다"고 초강수를 뒀다. 또 "드래곤볼 7성구를 획득하지 못해도 소원 하나씩은 생각해 보는 게 어떻겠냐"는 제작진의 제안에 요괴들은 엉뚱한 소원을 떠올리며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안겼다.
모바일 제작소 tvNgo는 '신서유기' 이후 다양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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