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대파하며 66승73패를 마크, SK와의 승차 2경기를 유지했기 때문이다. KIA는 SK보다 2경기가 더 많은 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만일 KIA가 5전 전승을 거둔다면 SK는 남은 3경기서 1패라도 하면 5위에서 밀려난다. 이럴 경우 KIA는 71승73패, SK는 70승72패2무가 되는데 승률에서 KIA에 뒤진다. 즉 KIA 입장에서도 SK의 1패라는 전제하에 '자력 5위' 가능성을 남겨놓고 있다는 이야기다.
Advertisement
그런데 SK의 남은 경기 상대팀이 만만치가 않다. SK는 1일 홈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한 뒤 2~3일 NC 다이노스와의 2연전을 끝으로 정규시즌을 마감한다. 두산과 NC 모두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팀들이다. 두산은 이날 NC에 패하면서 넥센 히어로즈와 공동 3위로 내려앉았다.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이 걸린 3위 싸움을 놓고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Advertisement
이를 염두에 둔 SK 김용희 감독은 남은 3경기 선발 로테이션을 신중하게 가져가기로 했다. 일단 1일 두산전에는 김광현이 선발로 나서고, NC와의 최종 2연전에는 불펜요원 1명과 박종훈을 내세우기로 했다. 또 지난 29일 kt 위즈전에 나섰던 메릴 켈리를 마지막 경기서 불펜에 대기시킬 계획이다. 김 감독은 이날 LG전을 앞두고 "켈리는 마지막 경기서 불펜을 염두에 두고 있다. 그 때문에 어제 투구수(87개)를 최대한 적게 가져가게 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손민수♥임라라, 눈물바다 된 쌍둥이 100일 잔치.."결혼식 직전 돌아가신 父 떠올라" -
[SC현장] "힐링? 이번엔 도파민!"…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크레이지 투어' 떠났다(종합) -
41세 박한별, 구혜선·이주연과 '5대얼짱' 접수하던 그때 그 비주얼…"시간이 멈췄나" -
‘연세대 학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삭제..가족 갈등 여전 -
"매니저 이름으로"…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MC몽 수사 개시[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
- 3."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4."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5."그냥 약팀이라고 생각해!" 토트넘, 풀럼전 32년만의 10G 무승 위기→투도르의 응급처방전...OPTA 예상 '승' 확률은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