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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들은 그레이에게 "힙합 가수들은 문신 많지 않느냐. 그레이는 없냐"고 물었다. 이에 그레이는 "아직 생각 없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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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국 이름이 케이티다. 문신은 하트 모양으로 미스코리아처럼 띠를 두르고 있다"며 "아이가 문신을 보고 '엄마 스티커가 왜 안 떨어져?' 한다. 그래서 내가 '스티커를 세게 붙여놨어'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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