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괴물 신인으로 불리는 아이콘이 1일 0시 '데뷔 하프 앨범(DEBUT HALF ALBUM)'을 발표했지만 이날 낮 12시 현재, 국내 최대 음악사이트인 멜론의 실시간 차트 1위는 40대 발라드 가수 임창정이 차지하고 있다.
Advertisement
상황이 이렇다보니 임창정의 소속사에는 축하 전화와 함께 짓궂은 질문이 쏟아지고 있다고 한다.
Advertisement
이어 "우리 회사는 음원을 살 자금도 없는데 무슨 음원 사재기냐. 그저 임창정표 발라드가 대중의 귀를 사로잡은 결과 아니겠느냐"고 밝혔다.
Advertisement
그러다보니 팬들과 방송가에서는 임창정의 음악 프로그램 출연에 대한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김명훈 이사는 "지금 임창정에게 중요한 것은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는게 아니다. 그보다는 더 많은 대중에게 '또 다시 사랑'이 반짝 인기가 아닌 오랫동안 사랑을 받는 것이다"며 "그동안 중장년 가수들이 방송가에서 아이돌 음악에 밀려난 듯한 느낌이었는데 임창정이 노래 만으로도 대중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는 것만으로 큰 소득"이라고 설명했다.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은 아름다운 피아노 테마와 함께 시작되는 임창정의 담담하지만 슬픔을 담고 있는 보이스로 전주부터 몰입도를 높이며, 후반부의 웅장한 스케일의 멜로디와 임창정의 트레이드 마크인 고음이 절묘한 하모니를 이룬다. 이에 임창정을 대표하는 히트곡 '소주 한잔', '그때 또 다시', '흔한 노래' 등과 함께 임창정표 명품 발라드곡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임창정은 오는 12월 전국투어콘서트를 준비 중에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이동국, 자식 농사 대박났네...14세 딸 설아, 아이돌 비주얼로 폭풍성장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유키스 동호 "병원 강제 입원" VS 전 아내 "외도·양육비 0원"...이혼 8년만 공개 설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