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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는 "제가 '완득이'도 재미있게 보고 유아인 씨도 좋아한다"라면서도 "최근에 극장에서 영화 '베테랑', '사도' 봐서 '화려한 유혹' 볼 것 같다"고 재치있게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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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근데 모든 드라마 할 때 경쟁 프로가 있지 않냐"며 "오히려 전 그런 부분에 내성이 생겼다. 크게 신경 안 쓴다. 시청층이 어느 정도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대본을 보고 촬영해 나가며 저희 드라마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윈윈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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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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