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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은 지난달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의 K리그 클래식 25라운드에서 전반을 2분여 남겨놓고 이찬동과 충돌한 후 왼발 통증을 호소하며 카트에 실려나갔다. 무릎이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발바닥까지 다친 박주영이 남은 시즌을 치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최 감독 역시 "병원마다 진단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볼 생각"이라면서 "그러나 발바닥이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고 고질적인 무릎부상까지 있어 쉽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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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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