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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는 "윤은혜의 18세는 아주 힘든 나이였다"며 "많은 고민을 털어놓을 수도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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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는 중학교 3학년 16살의 어린 나이에 베이비복스 막내로 연예계에 발을 담갔다. 18세는 걸그룹으로 한참 활동했던 시기. 이후 2006년 출연한 MBC 드라마 '궁'으로 스타덤에 오르며 연기자의 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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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제작진은 윤은혜가 무명시절을 똑같이 겪고 있는 중국 신인의 모습을 직접 찍어주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윤은혜 너무 열심히 하는거 아닌가요"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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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은혜는 이날 국내 한 매체에 '여신의 패션2'가 끝나면 '여신의 패션3'에는 출연하지 않겠다며 하차 의사를 밝혔다.
윤은혜는 지난 8월 중국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동방TV '여신의 패션'에서 선보인 의상이 윤춘호 디자이너의 2015 F/W 의상을 표절한 것으로 의심을 사면서 표절 논란에 휩싸였으나 이에대해 어떤 해명도 하지 않고 있어 '불통'으로 국내팬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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