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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 것이 작품의 배경이 되는 아치아라라는 마을부터 신비롭고 범상치 않은 기운을 풍기고 있는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순우리말로 작은 연못을 뜻하는 아치아라는 10년 연속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될 정도로 평화로운 시골 마을이다. 이웃집 똥개가 새끼를 몇 마리 낳았는지 마을 사람들이 모두 알 정도로 서로 모르는 게 없는 가족 같은 이웃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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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연기 경력을 자랑하지만, 수사물과 스릴러가 혼합된 장르는 처음이라는 문근영. 대본을 보자마자 "해야겠다."는 강한 확신이 들었다는 그녀는 평소 좋아하는 수사물을 다시 한 번 돌려보며 철저한 캐릭터 분석과 연구를 통해 색다른 연기변신을 시도했다. 육성재 또한 작품에 누가 되지 않겠다는 강한 일념으로 공부를 하듯 대본을 분석했다고. 처음이기에 갖은 노력을 했다는 두 배우. '용팔이'와의 성공적인 바통터치를 예감하는 가장 큰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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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물의 절대 강자인 SBS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오랫동안 마을에 암매장되어있던 시체가 발견되며 마을의 숨겨진 비밀을 추적해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오는 10월 7일 밤 10시 SBS에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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