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4일 오리온과의 홈경기서 'K-MILK 천사 나눔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외 이벤트로 '도심 속 목장 나들이' 행사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도심 속 목장 나들이'엔 소 10마리를 데려와 우유 짜기, 우유 시식회, 치즈 만들기, 우유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 등을 실시하여 도시 생활로 소를 보기 힘든 아이들과 성인들이 소도 보고 각종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자랜드는 한국낙농육우협회와 함께 K-MILK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15~2016 정규시즌 중 전자랜드가 승리한 경기의 점수 1점당 총1만원씩을 전자랜드 농구단 유도훈 감독과 이현호 정영삼이 기부하여 시즌 종료 후 인천지역의 아동기관에 우유를 전달할 예정이다. 10월1일 현재 5승을 기록중이며 적립금은 413만원이다. 평균 80점(80만원)에 28승만 하여도 기부금 적립금은 2240만원을 적립하게 된다. 유도훈 감독과 이현호 정영삼 선수의 사회공헌활동 참여는 이번이 두번째다. 유 감독은 승리시 홈 50만원, 원정 30만원을 적립하는 사랑의 승리 기부를 하고 있고 이현호는 리바운드 1개당 10만원을 적립하는 사랑의 리바운드, 정영삼은 득점당 2만원을 적립하는 사랑의 득점 기부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에 앞서 유도훈 감독, 이현호, 정영삼이 'K-MILK 사랑의 우유 기부탑' 제막식 및 협약식이 개최된다. 인천지역 아동기관의 어린이 100여명을 초청하여 경기를 관람하고, K-MILK 유니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 관중은 당일 입장 시 현장 매표소에서 K-MILK 로고가 새겨진 국산유제품을 제시할 경우 2인까지 일반석 50%, 골드석(특석) 30% 할인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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