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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로 또 한번의 악역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정재가 부산의 영화팬들을 만난 자리에서 캐릭터 변신을 위한 숨겨진 노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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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빅매치'를 촬영할 때도 조금 더 몸을 불리고 싶었는데 이종격투기 훈련을 하느라 운동량이 많아서 좀처럼 체중이 늘지가 않더라"며 "그렇게 늘린 게 78kg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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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는 "오로지 음식만 조절했다. 균윽을 없애야 해서 운동도 안 했다. 하루에 방울토마토 5개, 아몬드 5알, 달걀 2개를 담아 5봉지를 준비했다. 오로지 그것만 먹으며 살을 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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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1일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해운대 일대, 남포동 상영관 등에서 열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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