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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등 13명 사망 총기사고 용의자는 26세 남성 "기독교인만 구분해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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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총기 사건이 벌어진 오리건 주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 인근 도로를 경찰이 통제하고 있다.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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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오리건 주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사건 용의자는 26세 남성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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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과 CNN방송 등 미국 언론들은 이 대학에서 무차별 총격을 가한 용의자의 신원이 크리스 하퍼 머서(26)라고 익명의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피해자들의 신원에 대해 함구 중이며, 머서가 이 학교 학생인지 여부나 이 학교와 어떤 식으로 관련이 있는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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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머서가 기독교인만 구분해 살해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이 잇따라 범행 동기가 종교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머서는 1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쯤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부터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소도시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 난입, 총기를 난사하고 최소 12명을 살해하고 20명을 부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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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서는 사건 현장에서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했으며, 공범 유무나 범행 동기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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