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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미션은 슈퍼위크의 백미로, 둘 중 한 명은 반드시 탈락해야 하는 미션. 역대 시즌에서 가장 많은 화제를 낳은 미션이자, 심사위원들이 가장 곤혹스러워하는 미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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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oon5의 'She will be loved'를 선곡한 케빈 오와 자밀 킴은 서로 다른 음악 스타일과 연습 방식 때문에 충돌했다. 하지만 케빈 오는 이론에 약한 자밀 킴을 위해 간단한 편곡을 유도했고, 자밀 킴은 지친 케빈 오를 배려하는 등 서로 노력하며 마음을 열어갔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두 사람은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일 수 있었다. 케빈 오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자밀 킴의 매력적인 음색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새로운 느낌의 곡이 완성됐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스타일을 극목하고 환상적인 화음을 선사했다.
슈퍼위크 라이벌 미션에서 완벽한 무대를 선보인 두 사람 중 과연 누가 합격의 기쁨을 가져갈지 궁금증이 커진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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