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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는 "'태양은 없다' 이후에 정우성과 많이 친해졌다"며 "정우성이 현재 부산에서 영화 촬영 중인데 오전에 잠깐 촬영장에 들렀다가 밥차에서 점심도 같이 먹고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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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는 "아직도 마음만 갖고 있다. 2~3년 안에는 꼭 한 편을 해야 할 것 같다. 그래야 50~60대에 또 한편을 할 수 있지 않겠나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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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는 이날 영화 '암살'의 주연배우 자격으로 오픈토크에 초대돼 부산의 영화팬들을 만났다. 영화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상해와 경성을 오가며 친일파 암살작전을 펼친 독립군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7월 22일 개봉해 1269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정재는 극중 독립군을 배신하고 일제 밀정으로 변신한 염석진 역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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