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탕웨이가 내조에 나섰다.
탕웨이는 남편 김태용 감독의 신작 '그녀의 전설' OST '꿈속의 사랑'을 불렀다. '꿈 속의 사랑'은 1942년 발표된 중국 영화 '장미는 곳곳에서 피고' 삽입곡 '몽중인'을 한국어로 리메이크한 곡이다.
김태용 감독은 '노래 원곡이 중국 고전 가요이고 영화 분위기에 탕웨이의 목소리가 어울릴 것 같아 이번 부산 영화제 특별판 엔딩곡으로 불러달라고 부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탕웽이는 "예전부터 잘 알고 있던 노래인데 한국에서도 즐겨 부르는 곡이라 해서 놀랐다. 가수도 아니고 노래 실력도 부족하지만 중국 원곡이 다시한 번 소개될 기회도 될 것 같아 도전하게 됐다. 많이 부끄럽지만 너그럽게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녀의 전설' 부산국제영화제 특별판은 3일 부산 소향씨어터 센텀시티에서 첫 상영된다. 또 영화 OST는 5일 음원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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