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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밭은 권성욱PD는 "신동엽과 유세윤의 비장한 연기가 오히려 폭소를 유발하는 생방송의 묘미가 살아있는 콩트가 될 것이다. 특히 이날 방송 호스트인 YB 윤도현도 깜짝 등장,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하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 방송은 YB가 스무살 청춘들의 멘토로 변신해 신동엽과 색다른 음악 코미디를 선보이고 어떤 상황에서도 록밴드의 카리스마를 잃지 않는 코믹 연기를 데뷔 20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등 알찬 재미로 가득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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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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