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net '슈퍼스타K 7' 자밀킴과 케빈오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자밀킴은 전문적으로 음악을 배운 적 없어 악보도 보지 못하지만 감각적인 싱어송라이터의 능력을 뽐내고 있다. 아이비리그 졸업생인 케빈오는 훈훈한 외모오 로맨틱한 보이스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인물. 이들은 1일 방송된 '슈퍼스타K 7'에서 마룬5 '쉬 윌 비 러브드'를 완벽하게 편곡해 관심을 끌었다. 심사위원 김범수는 "음악 인생에 받았던 영감 중 하나였다. 감동을 넘어선 충격이었다"고 감탄했고 성시경은 "진짜 울컥했다. 아름다웠다"고 극찬했다. 윤종신은 "이제까지 없었던 무대였다. 자랑스럽다"고 호평했다.
방송 이후 두 사람을 향한 반응도 뜨거웠다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랭크된 것은 물론 음원도 실시간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됐다. 라이벌 무대 영상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고 각자의 팬카페까지 개설됐다. 과연 한 사람은 무조건 탈락되는 라이벌 미션에서 누가 웃게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다.
'슈퍼스타K7'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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