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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은 "'사도'가 현재 우리에게도 많은 공감을 준다"며 "타인과 가족에 대한 기대와 실망도 한발짝 떨어지면 이해로 모든 걸 감싸안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영화 '사도'의 의미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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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효제 군은 너무나 순수한 친구다. 이런 순수함이 이효제 군의 진심과 기본을 지키는 연기의 원천 아닌가 한다"면서 극중 아들인 이효제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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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도'는 아버지 영조에 의해 뒤주에 갇힌 사도세자가 8일 만에 숨을 거둔 임오화변을 가족사로 재조명한 작품이다. 현재 누적관객수 512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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