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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환호성을 보낸 관객들을 향해 '살인 미소'를 건넨 박보영은 "부산에서 만나뵙게 돼서 감사하다. 너무 행복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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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이광수와의 관계에 대해 "나는 극중 박구(이광수)를 남자친구로 생각하지 않지만, 박구는 나를 여자친구로 생각하는 관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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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은 "'돌연변이'는 재밌기만 한 영화가 아니다. 사회 문제를 꼬집는 부분도 있다. 여러분이 조금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많은 관람을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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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무대 앞을 가득 메운 관중의 환호와 애정공세에 "감사하고 사랑한다"면서 두 손으로 하트를 지어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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