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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은 '베테랑' 속편 출연 의사를 묻는 질문에 "'베테랑3'쯤 되면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고 답하며 관중을 향해 "2편에선 다른 사람을 보고 싶지 않냐"고 가벼운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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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은 올해 두 편의 흥행영화로 완벽한 대세배우로 떠올랐다. '베테랑'이 1300만 관객을 동원했고, '사도'는 현재 600만 고지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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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테랑'은 안하무인 재벌3세의 악행을 쫓는 광역수사대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 유아인은 재벌 3세 조태오 역을 맡아 순수하리만치 악랄한 카리스마를 뿜어내 호평받았다. 뒤이어 개봉한 영화 '사도'에선 아버지 영조에 의해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로 분해 역대급 연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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