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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은 예능 출연 의사를 묻는 질문에 "유일무이하게 즐겨 보는 프로그램이 '무한도전'"이라고 답하며 "광희씨가 식스맨이니까 나는 세븐맨이 어떨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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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은 올해 두 편의 흥행영화로 완벽한 대세배우로 떠올랐다. '베테랑'이 1300만 관객을 동원했고, '사도'는 현재 600만 고지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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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로 스무살 성년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영화의 전당과 센텀시티, 해운대 일대, 남포동 상영관 등에서 열린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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