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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2일(현지 시각) 자동차 운반선 엘 파로가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사라졌으며, 호아킨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미국 해안경비대는 수색에 나섰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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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파로의 실종 지점은 비행기와 배 사고가 자주 일어나기로 유명한 버뮤다 삼각지대(버뮤다 제도-플로리다-푸에르토리코)다. 외신들은 "허리케인 호아킨의 중심 풍속이 시속 200km까지 오른 채 바하마를 휩쓰는 상황에서 배가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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