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쿠바 특급' 야시엘 푸이그가 부상자 명단에서 풀려 포스트시즌서 힘을 보탤 기회를 잡게 됐다.
다저스는 4일(이하 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에서 벗어난 푸이그를 현역 명단에 등록했다.
푸이그는 지난 8월 27일 신시내티 레즈전을 마친 뒤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다. 당초 시즌 아웃이 유력해 보였던 푸이그는 최근 재활에서 빠른 회복세를 보인데 이어 지난 2~3일 팀의 스프링캠프가 마련된 애리조나주에서 가진 시뮬레이티드 게임에서 정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줘 시즌 막판 메이저리그에 복귀하게 됐다.
푸이그는 부상을 입기 전 올시즌 77경기에서 타율 2할5푼6리를 기록했다. 지난해 148경기에서 타율 2할9푼6리를 올렸던 푸이그는 올시즌 잦은 부상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푸이그가 포스트시즌서 뛸 수 있늘 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은 현지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정규시즌 마지막 2경기에서 (포스트시즌 출전이)애매한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볼 것이다"면서 푸이그에 대해서도 경기력를 평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푸이그는 이날 샌디에이고전에는 선발 명단에서 제외돼 벤치에서 대기했다.
현재로서는 푸이그가 포스트시즌 25인 로스터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같은 외야수인 스캇 반슬라이크가 오른쪽 손목 통증으로 최근 결장이 잦기 때문이다. 반슬라이크는 올해 96경기에서 타율 2할3푼9리로 부진한데다 지난달 29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손목 부상이 재발해 아직까지 타격 훈련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팀인 다저스는 디비전시리즈 파트너로 결정된 동부지구 1위팀 뉴욕 메츠와의 승률 싸움이 아직 남아 있어 마지막 2경기서도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두 팀 가운데 승률이 더 높은 팀이 홈어드밴티지를 갖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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