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대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전인지는 4일 일본 이시카와현 가타야마스 골프클럽(파72·6613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오픈에서 4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미향(22·볼빅)과 기쿠치 에리카(일본)를 따돌렸다. 전인지는 이날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286타로 2명의 선수와 연장전을 치른 끝에 승리하며, 우승 상금 2800만 엔(약 2억7600만원)을 받았다. 전인지는 지난 5월 JLPGA 투어 메이저대회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한데 이어 올 시즌 일본 메이저대회에서만 2승을 올렸다. 전인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도 4승으로 상금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손민수♥임라라, 눈물바다 된 쌍둥이 100일 잔치.."결혼식 직전 돌아가신 父 떠올라" -
[SC현장] "힐링? 이번엔 도파민!"…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크레이지 투어' 떠났다(종합) -
41세 박한별, 구혜선·이주연과 '5대얼짱' 접수하던 그때 그 비주얼…"시간이 멈췄나" -
‘연세대 학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삭제..가족 갈등 여전 -
"매니저 이름으로"…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MC몽 수사 개시[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
- 3."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4."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5."그냥 약팀이라고 생각해!" 토트넘, 풀럼전 32년만의 10G 무승 위기→투도르의 응급처방전...OPTA 예상 '승' 확률은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