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대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전인지는 4일 일본 이시카와현 가타야마스 골프클럽(파72·6613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오픈에서 4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미향(22·볼빅)과 기쿠치 에리카(일본)를 따돌렸다. 전인지는 이날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286타로 2명의 선수와 연장전을 치른 끝에 승리하며, 우승 상금 2800만 엔(약 2억7600만원)을 받았다. 전인지는 지난 5월 JLPGA 투어 메이저대회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한데 이어 올 시즌 일본 메이저대회에서만 2승을 올렸다. 전인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도 4승으로 상금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이시안, 성형 없이 눈 2배 커졌다..쌍꺼풀 테이프 전후 '역대급 변화'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MBC 개그맨 신완순, 변호사 됐다 "일한 만큼 돈 버는 지금이 더 좋아"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한혜진♥기성용 딸, 10살 맞아?...'189cm 아빠' 닮은 폭풍성장 근황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사구 新자멸' 이번에는 '1회 선발 전원 출루' 굴욕…한화 마운드 진짜 어쩌나 [대전 현장]
- 2.'역대급 4사구 참사' 결국 칼 빼들었다…김서현→쿠싱 클로저 전격 교체, "처음 던지는 투수처럼 하더라" [대전 현장]
- 3."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