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의 절친' 김혜리와 임선주(24·이상 현대제철)가 지소연의 소속팀 첼시 레이디스의 첫 리그 우승을 응원하고 나섰다.
지소연, 김혜리, 임선주는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여자월드컵 3위부터 올해 캐나다여자월드컵 16강까지, 연령별 대표팀과 A대표팀까지, 모든 영광의 순간을 함께해온 대한민국 여자대표팀의 절친 삼총사다.
현대제철이 일찌감치 올시즌 WK리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상황, 김혜리와 임선주는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에서 첫 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지소연에게 특급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임선주는 '내 친구 지소연 꼬옥~ 우승해', 김혜리는 '내친구 지소연 우승해라'라는 글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은 인증샷을 띄워보냈다.
지소연은 28일 리버풀 원정에서 한가위 멀티 축포를 쏘아올리며, 4대0 승리를 이끌었고, 첼시의 사상 첫 리그 우승을 예약했다. 5일 새벽 2시, 안방에서 선덜랜드 레이디스와의 최종전을 앞두고, 첼시는 현재 승점 29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맨시티가 승점 27, 2점차로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첼시가 최종전에서 승리할 경우 무조건 리그 우승을 확정짓는다. 첼시가 비기고 맨시티가 이기더라도 득실차에서 앞설 가능성이 높다. 선덜랜드에 패하지만 않는다면 사상 첫 리그 우승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지소연은 "첼시 역사상 첫 우승을 위해 모든 것을 다하겠다. 끝까지 집중해, 리그 마지막 경기를 홈에서 멋진 승리로 장식하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8월1일 윔블리에서 열린 노츠카운티와의 FA컵 결승전, 지소연은 천금같은 결승골로 팀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첫 리그 우승과 지소연의 활약에 대한민국과 잉글랜드 여자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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