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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한림원과 노르웨이 노벨위원회 등 노벨상 관련 기관들은 5일부터 12일까지 올해 노벨상 6개 분야 수상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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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장 큰 관심이 쏠리는 노벨평화상에는 프란치스코 교황과 메르켈 독일 총리 등이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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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총리는 최근 난민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 강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밖에 콩고 의사 데니스 무퀘게와 전 미국 정보요원 에드워드 스노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도 후보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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