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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크리스 하퍼가 기독교 신자들만 골라서 총격한 이유에 대한 추측이 제기됐다. 범행 당시 피해자들에게 기독교인인지 물은 후 맞다고 답한 사람들에게 "곧 하나님을 만나겠군"이라고 말하고 총을 쐈다 목격자들의 진술이 전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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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NYT)는 크리스 하퍼가 평소 내성적이고 말이 없었지만 유난히 권총과 소총을 수집하는 것을 좋아했으며 정기적으로 어머니와 함께 사격장에 가기도 했다는 이웃들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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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크리스 하퍼의 정확한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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